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론 위즐리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[[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|호그와트 1학년]] === ||<#FFFFFF> [[파일:external/s33.postimg.org/image.jpg|width=100%]] || || {{{#gold 마법사의 돌에서의 론}}} || 어깨의 쥐는 그의 애완쥐 스케버스. [[해리 포터|해리]]가 [[9와 4분의 3 승강장]]으로 들어가기 전에 [[몰리 위즐리|몰리]], [[퍼시 위즐리|퍼시]], [[프레드 위즐리|프레드]], [[조지 위즐리|조지]], [[지니 위즐리|지니]]와 함께 처음으로 등장하며, 몰리 위즐리가 그에게 승강장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그의 가족과의 인연을 맺게 되고, 호그와트 급행열차에서 해리와 같은 칸에 타게 되면서 역사적인 첫 만남과 함께 영원한 둘도 없는 단짝 우정은 이렇게 시작된다. [[헤르미온느 그레인저]]와도 이때 처음 만났었지만, 처음엔 헤르미온느의 거만해보이는 태도로 인해 친구가 되지 못해 홧김에 헤르미온느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었다. 하지만 트롤에게서 구해준 일을 계기로 그녀와도 친구가 된다. 해리와 같이 본 소망의 거울에서는 형제들보다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보기도 한다.[* 잘난 형제들에게 둘러싸인 어정쩡한 서열의 론이 평소 얼마나 자격지심을 가졌는지 알 수 있는 대목.] 해리와 헤르미온느와 함께 [[니콜라 플라멜]]에 대해 알아봐 주기도 하나, 해그리드의 용인 노버트에게 물려서 곤욕을 치루기도 하고 본의 아니게 노버트를 데려가겠다는 형 찰리의 편지가 들어있던 책을 말포이에게 빌려줘서 해리와 헤르미온느, 그리고 [[네빌 롱바텀|네빌]]이 [[그리핀도르]]의 점수를 왕창 깎아먹게 하기도 했다. 영화에선 노버트에게 물린게 삭제되어서 노버트의 부화를 보러 갔다가 삼총사가 사이좋게 걸린 것으로 변경. 하지만 [[마법사의 돌]]을 지키기 위해 들어간 지하실에 있던 [[맥고나걸]] 교수의 마법사 체스 게임 관문에서 본인의 뛰어난 체스 실력으로 게임을 주도, 결국 본인을 희생하여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다음 문으로 지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. 평소 해리나 헤르미온느보다 덜떨어진 모습을 많이 보였던 그가 그 마법사 체스를 할 때만은 아주 용맹스럽고 당당하고 대담한 모습을 보여주며, 본인이 왜 그리핀도르인지를 보여준다. 대단한 실력이라고 볼 만한게, 처음에 시험해보기 위해서 폰 하나를 내준 상태에서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공격받지 않게 보호하면서도 성공적으로 체크메이트를 만들어냈다.[* 참고로 영화판에서는 배우가 찍던 도중에 얼굴 쪽에 실제로 부상을 당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. 정확히는 나이트 말에 타고 있던 론이 나이트에 떨어지고 난 뒤 파편조각이 튀는데 이때 잘 보면 파편이 얼굴에 바로 긁어서 피가 날 정도로 상처를 낸다. --어떡해--] 그 과정에서 백색 퀸에게 공격받아 기절하지만, 해리와 헤르미온느는 끝까지 살려냈다. 자세한 것은 [[https://m.fmkorea.com/best/3351440528|이 장면의 묘수 풀이를 보자.]] 그 결과 기숙사 점수 50점을 얻게 되었고, 형이자 그리핀도르 반장이던 퍼시가 이를 상당히 자랑스러워했다. 영화에서는 장면이 많이 생략되었으나, 책의 묘사를 보면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당할뻔한 걸 두 번이나 구해주고 체스판을 누비며 본인들이 잃은 검정 말의 수만큼 하얀 말들을 잡아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